사랑의 콜센타
재방송 34회
이제 목요일마다 볼 수 있었던 사랑의 콜센타가 편성변경이 됩니다.
목요일에서 월요일 밤 10시로 이동하는데요. 미스트롯2의 영향때문입니다.
12월 21일부터는 월요일 저녁에 사콜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타까운 소식이 있는데요. 이찬원이 감염병 확진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현재 자가격리 중인데 함께 녹화를 한 임영웅 영탁 장민호 붐 등도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당분간 활동을 못할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이번 사랑의 콜센타 34회에서는 90년대로 타임슬립합니다. 1990년대와 2020 시대를 초월한 한 판 승부를 볼 수 있는데요.
본방송 시청 및 재방송 다시보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바랍니다.
사랑의 콜센타 34회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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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1990년대를 대표하는 나인티6와 함께 여러 장르와 깜짝 컬래버레이션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백 투 더 90's' 특집에 맞게 30년을 거슬러 올라가 x세대로 대변신을 합니다.
정동원은 아이돌 그룹 H.O.T로 변신하고, 장민호는 20년을 훌쩍 뛰어넘어 1997년에 데뷔한 유비스 멤버 장호근을 패러디합니다.
뿐만 아니라 TOP6는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 안재욱부터 영화 건축학개론의 납득이도 재현해냈습니다.
나인티6는 현진영, 김조한, 천명훈, 서문탁, 이지훈, 신지로 구성되었는데요. 콘서트장을 방불케하는 열기를 보여줬습니다. 솔리드 '천생연분'의 원곡자 김조한이 동장하자 모두 댄스와 랩파트를 소화하는 깜짝 컬래버 무대도 보여줬는데요.
이번 사콜에서는 90년대라는 콘셉트를 배경으로 댄스, 발라드, 힙합, 알앤비, 록까지 다채로운 장리로 귀호강 무대를 볼 수 있습니다.
임영웅은 니가 올래 내가 갈까 노래를 불렀는데요. 그의 노래를 들어보기 바랍니다.
임영웅 니가 올래 내가 갈까 듣기
그리고 TOP6의 형 라인인 임영웅 영탁 장민호가 민웅탁으로 뭉쳐 전격 데뷔도 가능한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는데요. 복고풍 90년대 포즈를 선보이며 90년대 인기 아이돌의 면모를 제대로 재현했습니다. 어떤 노래로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는지 지켜보기 바랍니다.
12월 3일 저녁 10시가 무척 기대되는데요. 이제 21일부터는 월요일에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편성 변경 꼭 확인 바랍니다.
사랑의 콜센타 재방송 다시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