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38회
사랑의 콜센타 38회에서는 명사특집으로 꾸며집니다.
본방송은 TV 조선 온에어를 통해 시청 가능하며 아래를 통해 재방송 다시보기도 할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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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6명과 함께 국민들의 고민 해결에 나서는데요. 고민 해결 뿐 아니라 멋진 노래 대결도 이어집니다.
듀엣으로 함께 부르는 노래는 무엇일지 궁금한데요.
본방송은 TV 조선 온에어를 이용 바랍니다. 재방송 등을 통해 시청 가능합니다.
본방송은 TV조선 온에어를 통해 볼 수 있고 재방송 다시보기 역시 가능합니다.
사랑의 콜센타 38회
사랑의 콜센타 재방송 다시보기
대국민 고민 해결을 위해 나선 각계각층의 명사 6명은 김창옥, 오은영, 양재웅, 정승제, 최현우, 박지우입니다. 이들은 TOP6와 한 명씩 팀을 이뤄 시청자들의 사연을 받고 고민을 처리했는데요.
대국민 고민타파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들은 TOP6와 함께 경험과 지식에서 우러나오는 공감 솔루션을 전해줬는데요. 뿐만 아니라 놀라운 노래 실력으로 역대급 듀엣 무대도 보여줄 예정입니다.
먼저 톱6의 학창시절 이야기와 함께 고민 솔루션이 시작되는데요. 이들은 명사들과의 만남에 교복을 입고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선배로 변신했습니다.
특히 교복을 입고 학생회장을 했던 영탁과 이찬원은 어릴 적을 회상하며 학생회장이 되는 방법을 알려줬는데요. 임영웅은 학창시절을 떠올리면서 윤종신의 노래 '오래전 그날'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임영웅 오래전 그날 듣기
본격적으로 톱6와 명사6의 듀엣 무대도 함께하는데요. 명사들은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급 노래 실력을 보여줬고 영탁과 전문의 양재웅은 환상적인 호흡으로 역대급 듀엣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두 사람은 신청곡 카니발의 '그땐 그랬지'를 열창했습니다.
그리고 TOP6는 신년 맞이 트로트 메들리를 선보였는데요. 성원이 '돈 때문이야' 박혜신 '화끈하게 신나게' 우연이 '당시만' 등 신나는 노래를 제대로 불렀는데요. 박지우와 김창옥은 소품을 할용하면서 반전댄스를 보여줬습니다.
이번 사랑의 콜센타 38회에서는 예상치 못했던 명사 6인의 색다른 반전 매력을 볼 수 있고 TOP6와의 멋진 케미로 듀엣 무대부터 타로 운세, 신나는 트롯 메들리까지 화려한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금요일로 편성이 변경된 사랑의 콜센타는 금요일 저녁 10시에 방영됩니다.
많은 시청 바라며, 본방송을 놓쳤다면 아쉬울 필요없습니다. 아래를 통해 재방송 시청 가능합니다.
사랑의 콜센타 재방송 다시보기(3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