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37회
사랑의 콜센타 37회에서는 고음의 신 특집을 합니다. 권인하, 김종서, 바비킴, 임태경, 박완규, KCM 레전드 보컬과 함께 록 스피릿을 느낄 수 있는 무대를 만날 수 있습니다.
본방송은 TV 조선 온에어를 통해 시청 가능하며 아래를 통해 재방송 다시보기도 할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사랑의 콜센타 37회 시청 바로가기
무엇보다 금요일로 방송시간을 옮겼어도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고음의 신 특집을 통해 멋진 무대를 만나보기 바랍니다.
본방송은 TV조선 온에어를 통해 볼 수 있고 재방송 다시보기 역시 가능합니다.
사랑의 콜센타 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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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재방송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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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6를 찾아온 악6는 권인하, 김종서, 바비킴, 임태경, 박완규, KCM인데요.
이들은 등장부터 짜릿한 고음 행진으로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한 노래를 선사했습니다.
더군다나 TOP6와 악6가 함께 만든 감동의 무대로 눈물을 흘리는 멤버들이 속출했는데요.
기대되는 무대는 정동원과 임태경이 함께 부른 '천 개의 바람이 되어'입니다.
두 사람은 천상의 하모니로 절대 놓쳐서는 안될 최고의 힐링무대를 보여줬습니다. 이미 임태경은 보컬의 신 특집에서 임영웅과 잊혀진 계절을 불러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요. 리틀 감성 장인 정동원과 함께 가슴 뭉클한 듀엣 무대를 만나보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치고 돌아온 임영웅은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는 무대를 선사했는데요. 자가격리를 하면서 너무 외로웠다며 어디선가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국민들에게 힘이 될 선곡을 했습니다.
그 노래는 바로 이정선의 '외로운 사람들'입니다. 임영웅의 노래를 감상 바랍니다.
임영웅 외로운 사람들 듣기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는 임영웅 특유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자 모두들 눈시울이 붉어졌고 이찬원은 폭풍 눈물을 흘렸는데요. 심지어 녹화가 잠시 중단될 정도였습니다. 이찬원을 오열하게 만들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든 국민들에게 전하는 임영웅의 위로송을 만나보기 바랍니다.
그리고 TOP6가 진한 트롯의 맛이 담긴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보여주는데요. 정동원은 '전선야곡' 영탁은 '벤치' 장민호는 '마음이 울적해서'등으로 구성진 가락의 향연을 펼쳤습니다. 이들은 지친 일상을 위로하는 명곡 무대로 힐링은 선사했는데요. 정말 기대가 됩니다.
금요일로 편성이 변경된 사랑의 콜센타는 금요일 저녁 10시에 방영됩니다.
많은 시청 바라며, 본방송을 놓쳤다면 아쉬울 필요없습니다. 아래를 통해 재방송 시청 가능합니다.
사랑의 콜센타 재방송 다시보기(37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