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31회
사랑의 콜센터가 시즌2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기존의 전화 연결 방식에서 사서함 20호로 바뀌었는데요.
벌써 두 번째 주제가 공개되었습니다. '문학의 밤'인데요. TOP6 가운데 한 명을 지정해서 전하고 싶은 마음을 자작시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31회에서는 80년대 하이틴 스타 특집을 선보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추억의 가수들이 등장하는데요. 많은 분들이 기대할 것 같습니다.
TOP6와 하이틴6가 펼치는 치열한 승부와 멋진 무대를 꼭 만나보기 바랍니다.
사랑의 콜센터는 목요일 저녁 10시에 시청 가능합니다.
본방송은 TV 조선 온에어를 통해 볼 수 있으며 재방송 다시보기도 할 수 있습니다.
사랑의 콜센타 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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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송을 놓친 경우 아래를 통해 재방송 다시보기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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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6는 그때 그 시절로 과거 여행을 떠난 듯 80년대 아이템을 장착한 청청 패션을 제대로 선보였습니다. 임영웅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청청 패션을 보여줬는데요. 오빠부대를 몰고 다닌 그 시절 책받침 스타로 돌아간 듯 합니다.
이번에 출연하는 하이틴 스타 6명은 최성수(61세), 이상우(58세), 정수라(58세), 박미경(56세), 박남정(55세), 김승진(53세)입니다.
학창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데요.
이들은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인디안 인형처럼' '난 아직 사랑을 몰라' 등 80년대 명곡메들리로 무대를 꾸몄습니다. 아마도 이것을 보는 시청자들도 그 시절 향수에 젖어들 것 같은데요.
본격적인 데스매치 전부터 세대를 초월한 댄스 배틀이 이루어졌는데요.
80년대를 뒤흔들어 놓았던 댄싱머신 박남정과 떠오르는 댄스 신동 정동원이 즉석 댄스 배틀을 벌입니다.
박남정은 의외의 장소에서 TOP6 멤버 중 1명을 봤다고 했습니다. 뜻밖의 장소에서 마주쳤던 인연이 있었는데요. 해당 멤버는 기억이 난다면서 인정을 했는데 도대체 어디였는지 궁금합니다.
이번 사콜 31회에서는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게 만들 80년대 명곡들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라 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TOP6는 이번 특집에서 80년대부터 지금까지 누구나 아는 우리나라의 대표 명곡들로 꾸며진 메들리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치열한 대결 가운데 현재의 승패를 뒤바꿀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인 유닛 대결로 더욱 멋진 승부를 할 예정입니다.
사랑의 콜센타에서 하이틴 스타들의 무대를 만나보기 바랍니다.
본방송을 놓쳤다면 재방송 등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사랑의 콜센타 재방송 31회 시청 안내▼
